느끼게하다  Make You Feel

 하 지 연 

현재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으며, 급변하는 시대에 사람들은 쉽게 지쳐버린다. 지친 사람들은 옛것을 찾으면서 아날로그는 옛것의 매력과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게 하는 수많은 매체가 있지만 그중 종이책이 아날로그적 감성을 일깨우는데 훌륭하다. 전자책(e-book)이 출시되고, 종이책이 점차 사라질 거라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종이책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감성들은 전자책이 이길 수 없다. 

종이책의 고유 특징은 재질의 감각이나 특유의 냄새, 책장을 넘길 때의 촉감과 소리, 가질 수 있는 소유욕 충족 그리고 추억과 익숙함 등이 아날로그적 감성을 느끼게 한다.

​광고디자인프로젝트

Advertisement Design Project

Touch PriBook Festival 아이덴티티

Touch PriBook Festival은 종이책을 자유롭게 느끼고 즐기는 페스티벌이다. 

 

심볼의 형태는 PriBook의 P와 B를 결합하여 종이책의 겹침을 나타냈다. 메인컬러는 책의 은은한 색상을 표현하기 위해 브라운계열의 그라데이션을 사용했고, 빨강과 초록으로 포인트를 나타냈다. 

Touch PriBook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페스티벌 의미에 맞게 종이를 조각으로 찢어 맞춘 비주얼과 타이틀에 빨간색 포인트 컬러를 넣어 시선을 사로잡게 했다.

 

페스티벌에 대한 정보를 메인 비주얼에 올려서 이질적인 느낌을 주도록 했다.

Touch PriBook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이전의 포스터와 달리 전체적으로 모노톤 컬러로 맞춰 책의 감성적인 느낌을 나타내었다.

종이를 결대로 찢고 겹쳐서 산의 형태가 보이도록 했고, 종이의 재질이 은은하게 느껴지게 표현했다. 타이틀은 일러스트의 펜 툴을 활용한 이미지를 넣어 조형적인 느낌을 주도록 했다.

​그래픽디자인프로젝트

Graphic Design Project

Make You Feel 브랜드 굿즈

‘Make You Feel’은 프리북 페스티벌 주최사가 운영하는 브랜드이다. 아날로그적 종이책의 감성과 정서를 잘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을 구성했다. 북퍼퓸은 향마다의 감성적 일러스트를 넣어 디자인했고, DIY 북보틀 세트에서 스티커는 종이를 오린 것 같이 표현해 알파벳과 영문 문구들을 넣어 제작했다.

​편집디자인프로젝트

Editorial Design Project

영문 폰트 실험 북 디자인

<History of Typography>

과거와 최근까지의 영문 타이포그래피와 타이포그래퍼 대한 설명글, 알파벳과 실험 타이포 디자인으로 구성된 타이포그래피의 역사에 대한 책이다. 영문 폰트와 외국의 타이포그래퍼에 대해 글을 간단하게 넣고 영문 폰트의 각 세리프 모양과, 알파벳의 형태들을 특징으로 실험 디자인을 하여 재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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